2008년 02월 18일
2.17
나는 이젠 괜찮아, 이해할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있어 라고 말하지만 그래도 아직 불편한 것들 투성이인 어린 나이인가보다. 그리고 가시가 살아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고. 사실 오늘 설교는 난 받아들이기 어려운것들이 많이있었다. 이해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그안에서도 의미를 찾아내고 그런게 어렵다. 그리고 실은, 젊은 사람들 쪽으로 고개를 잘 안돌리셔서그런지 눈 마주칠 기회가 별로 없었다. 그래서그랬나?
교회에서 참 오랜만에 서로가 챙 하고 부딪치는 점들을 찾았고 그제서야 여성교회스러움-들이 조금씩 나타난다. 그동안 너무 편안하게 있어서 뭐 다 좋은게 좋은거지 싶었는데 그래도 이런면도 있네- 싶다. 또 다른 멤버들이었다면 다른 모습이었겠지만.
그렇지만 그만두고싶은건 분명한 사실이다. 여기를 더 붙잡는것이 나의 정신건강에 도움이 안된다는걸 분명히 알기에-ㅋ 그래도 가끔 가서 피아노는 칠 수 있도록 열쇠를 복사해뒀다.
쌀국수 먹으러 갔는데 안미영 목사님이 베트남 온거같다고 사진찍으시던게 생각났다(그집은 없어졌다)
p.s. 왜 눈보라선생님 안오시나- 마고성에 놀러가봐야겠다
교회에서 참 오랜만에 서로가 챙 하고 부딪치는 점들을 찾았고 그제서야 여성교회스러움-들이 조금씩 나타난다. 그동안 너무 편안하게 있어서 뭐 다 좋은게 좋은거지 싶었는데 그래도 이런면도 있네- 싶다. 또 다른 멤버들이었다면 다른 모습이었겠지만.
그렇지만 그만두고싶은건 분명한 사실이다. 여기를 더 붙잡는것이 나의 정신건강에 도움이 안된다는걸 분명히 알기에-ㅋ 그래도 가끔 가서 피아노는 칠 수 있도록 열쇠를 복사해뒀다.
쌀국수 먹으러 갔는데 안미영 목사님이 베트남 온거같다고 사진찍으시던게 생각났다(그집은 없어졌다)
p.s. 왜 눈보라선생님 안오시나- 마고성에 놀러가봐야겠다
# by | 2008/02/18 02:07 | 트랙백 | 덧글(1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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